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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지구 시위 중 이스라엘군 총맞은 12세 소년 결국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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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2627777?sid=104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와 이스라엘 경계선에서 벌어진 시위에서 소년이 사망하는 비극이 빚어졌다.

28일(현지시간) AP·AFP통신에 따르면 일주일 전인 21일 가자지구와 이스라엘 분리장벽 인근에서 열린 이스라엘과 이집트의 가자지구 봉쇄에 항의하는 시위에서 이스라엘군 총에 맞은 12세 소년이 이날 결국 숨졌다. .

당시 시위는 가자지구를 통치하는 무장정파 하마스 주최였다.

하마스 대원 1명도 시위에서 총상을 입고 25일 사망했다.

이스라엘군은 시위대가 돌과 폭발물을 던지자 응사했다.

이에 시위대 40명이 부상했다.

이스라엘군 1명도 한 시위자가 쏜 총에 머리를 맞아 중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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