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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화장실서 부탄가스로 불 지르려던 남성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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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에 부탄가스를 몰래 가지고 들어가 불을 지르려던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어제(11일) 밤 9시쯤 영등포구의 한 백화점 화장실 안에서 부탄가스에 토치를 연결해 불을 붙이려 한 혐의로 20대 A 씨를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영업 마감을 앞두고 시설을 점검하던 백화점 직원이 A 씨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을 조사 중입니다.



http://m.tbs.seoul.kr/news/newsView.do?seq_800=20435072&typ_8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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