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주의]이별의 아침에 약속의 꽃을 장식하자 감상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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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스토리는 감동적이라 최고였는데
주인공 친구는 행동이 하나도 이해가 안 돼서 너무 실망했네요
배에 아기가 있다고 안 튀는 것 <- 어찌어찌 납득
포기를 모르는 의지의 크림이 마지막의 마지막에 또 구하러 와줬는데 딸 보고 싶다고 안 튐 <- 같이 데려가자고 하면 되는 것 아닌가?
크림도 애 딸린 이혼녀라 생각하고 통 크게 받아주지 거 참...어차피 수명차이로 금방 잊혀질 앤데 라고 생각
그리고 제일 이해 안 되는 마지막
딸이랑 출산 이후 감동의 재회하나 싶더니 자긴 자유라고 뛰어내림 <- ????????
이럴 거면 크림은 왜 그 개고생하다가 죽고 딸은 대체 왜 보고 싶다고 한 거일까요
심지어 용 타면서 하는 말 "난 잊을 거니까 너도 잊으셈" <- 크림한테 사과해라 진짜
화룡정점 딸 대사 "어머니는 예쁜 분이셨네요" <-더 이상 생각을 포기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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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만 빼면 정말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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