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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동네슈퍼 출고가격 최고 7.9%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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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이투데이가 음료 도매상이 소매점에 발송한 가격 인상 공문을 입수한 결과 코카콜라음료는 동네 마트와 슈퍼마켓, 식품점, 음식점(비체인점)에 출고되는 코카콜라, 스프라이트, 조지아 커피 등의 가격을 이날부터 최고 7.9% 올리기로 했다. 평균 인상 폭은 7.8%대다.

소매점과 음식점에서 유통되는 음료 비중은 전체 음료 시장에서 3분의 1 이상을 차지한다. 편의점 인상에 이어 소매점과 음식점 유통 음료 가격도 오르면서 장바구니 물가는 더 치솟을 전망이다.

http://m.etoday.co.kr/view.php?idxno=2054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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