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메뉴

 

 

 

 

 

 

 

 

트렌드뉴스

47미터 2017 후기 (스포O)

  • >
  • 포트폴리오 >
  • 트렌드뉴스

본문

34106715662193800.jpg


시놉시스

47M 바닷속으로 추락한 상어 체험(샤크 케이지) 우리!

남은 공기량 15%, 숨 쉴 수 있는 시간 단 20분! 

반드시 살아남아야 한다!


멕시코의 태평양 연안에서 특별한 휴가를 맞은 ‘리사’와 ‘케이트’.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기 위해 익스트림 스포츠인 상어 체험 관광에 도전한다.

하지만 즐거움도 잠시, 자매가 올라 탄 케이지는 알 수 없는 사고로 순식간에 심해 47 미터까지 추락하고 만다.


무시무시한 식인 상어 무리에 둘러싸인 케이지 속에서

공기 탱크로 버틸 수 있는 시간은 단 20분!



영화가 전반적으로 너무 암걸리는줄 알았네요.

잊을수 없는 추억을 만들기위해 상어체험 도전을 하게되는 리사와 케이트.

진짜 사서 죽으로 들어가는데 이때부터 암걸리기 시작.ㅠ

케이지를 타고 심해를 내려가던 중 뻔하게 줄이 끊어짐.


이런건 좀.. 상어체험하러 들어가려면 안전교육좀 받고들어가던가.. 

아무지식도 없이 들어가다가 47미터로 추락..

그것도 운도 지지리없게 케이지사이도 발이 끼임. 발암발암~ㅠ


결말이 참.. 구명조끼 벗고 수면위로 탈출할때도 무계획으로 전속력으로 질주.

배에 올라갈때쯤 상어한테 다리잘려나간줄 알았는데.. 상처만 남앗음..;;


2019년 47미터 2편 보기위해 1편을 봤는데.. 1편은 좀 발암영화네요.

아주 발암에 답답해 죽는 줄...ㅜ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