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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려원 "수산업자에 車 받은 적 없다" 손담비 "선물 다 반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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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는 "손담비가 2019년 포항에서 드라마를 촬영할 당시 수산업자 김씨가 팬이라며 촬영장 등에 찾아와 음료, 간식 등을 선물하며 접근했다"며 "이후에도 김씨는 손담비에게 일방적으로 고가의 선물 공세를 펼쳤으나 선물과 현금 등 받은 모든 것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돌려줬다"고 밝혔다.


-선물과 현금 모두 돌려줌


대경일보는 김씨가 정려원의 자택에서 7시간 동안 머물렀다고도 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는 "단둘이 시간을 보낸 것이 아니다"라며 "김씨가 상담하고 싶은 것이 있다고 약속을 잡아 정려원 씨와 정려원 씨의 절친까지 세 사람이 함께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확인된다"고 설명했다.


-단둘이 보낸것 처럼 기사 썼지만 사실 3명임


정려원이 차를 선물받았다는 보도에 대해선 "정려원은 김씨에게 선물을 받은 게 아니라 중고차를 구입한 것"이라며 "김씨의 통장으로 중고차 값을 입금 후 차량을 인도받았고, 입금 내역도 명백히 존재한다"며 입금 캡처 사진도 공개했다.


-정려원 자동차도 받은게 아니라 중고차 구입 입금내역 존재


소속사는 "손담비, 정려원과 관련한 허위사실 유포, 확대 재생산하는 행위가 심각한 피해를 초래하고 있다"며 "당사는 아티스트 보호 및 피해 방지를 위해 허위 사실 유포, 악의적인 온라인 게시물, 댓글 등을 취합해 선처 없이 민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했다.


-고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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