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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새 '수억' 뛴 아파트'···알고보니 '직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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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면 연말부터 아파트 등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가격과 층수 외에 직거래 여부와 중개사의 소재지 정보가 함께 표기된다. 가격 정보와 함께 외지 중개가 많은 단지인지 여부를 함께 제공해 소비자들이 적정 실거래가를 판단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아울러 내년 하반기에는 공장과 창고 등의 실거래가도 공개된다.

국토교통부는 4차산업혁명위원회와 협의를 통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앞서 대통령 직속 4차산업위 내 데이터특별위원회가 지난 6월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의 공개 데이터 종류를 확대하는 방안을 의결한 데 대한 후속 조치다.

http://naver.me/xRQoHg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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