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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은 낡았다, 한국이 아시아 지도자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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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야마 작가는 한국의 민주화 운동이

 "새로운 아시아를 찾아내는 움직임"이었다면서 이같이 언급.

"한국에서 벌어진 일은 아시아에서 일어난 것"이라며 한국 사회가 걸어온 길은 결코 고립된 것이 아니었다고 풀이했습니다.




 ‘위대한 국민에의 헌사’

 “저는 민주주의와 나라의 발전, 그리고 조국통일을 위해서 일생을 바쳤습니다. 다섯 번 죽을 고비를 넘겼고, 6년을 감옥에서 보냈습니다. 

수십 년을 망명과 연금, 감시 속에서 살았습니다. 역사는 결코 불의에게 편들지 않습니다. 역사를 믿는 사람에겐 패배가 없습니다.” 

 “마음으로부터 피맺힌 심정으로 말씀드립니다.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입니다”

ㅡ고 김대중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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