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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계 불법촬영 '여성 이름 나이 순 정리까지' 권 모씨 영장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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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씨는 서울 강남역 인근 자신의 아파트에서 여러 여성과 성관계한 장면을 불법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권씨가 소지한 영상은 수백개이며 피해자도 수십명으로 추정된다. 권씨는 촬영 날짜와 여성의 이름·나이 순으로 불법촬영물을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마약성 약물을 투약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2021.12.11/뉴스1

이승배 기자(photolee@news1.kr)


http://naver.me/FSVyvf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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