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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제일교회 예배 5백 명 결집..수신호로 몰래 빠져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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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kakao.com/v/20210813225223060?from=tgt

한 개신교 단체가 전광훈 목사가 속한 사랑제일교회가 방역수칙을 어기고 대면예배를 강행했다며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방역 당국에 신고한 것보다 훨씬 많은 사람이 참석했다는 건데 점검하는 공무원이 자리를 뜨자 교인들이 무더기로 빠져나오는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

개신교 단체 평화나무가 지난주 일요일(8일) 예배가 끝난 서울 사랑제일교회 뒷문에서 촬영한 영상입니다.

단체는 영상을 공개하면서 오후 1시 반부터 한 시간 동안 뒷문으로 나간 사람만 500명이 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때는 거리 두기 4단계에 따라 대면 예배가 최대 19명까지만 참석 가능한 시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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