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메뉴

 

 

 

 

 

 

 

 

트렌드뉴스

LG 새용병 타자 페게로

  • >
  • 포트폴리오 >
  • 트렌드뉴스

본문

기사보니까 2017년에는 허리 통증으로 수비 대신 지명타자로 뛴 적도 있다. 나시다 마사타카 당시 라쿠텐 감독은 "수비에서 첫 발 떼는 게 불편해 보인다"고 평가했다. 라고 하네요

현수야 1루 글러브 챙겨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