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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논현동 대형 식당서 직원 4명 확진…손님 1,700여 명 검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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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는 이 음식점 2층에서 근무하던 직원 1명이 지난 15일 처음 확진된 데 이어 같은 층에 근무하던 동료 직원 2명이 지난 17일에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오늘(21일) 밝혔습니다.

이어 지난 19일에는 확진된 직원들과 접촉력이 없는 1층 직원 1명도 확진되면서 모두 4명으로 늘었습니다.

해당 음식점 직원 45명은 첫 확진자가 나온 15일에 모두 검사를 마쳤는데, 지난 18일에 진행된 2차 검사에서 또다시 확진자가 나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에 강남구는 지난 8일부터 16일에 이 음식점을 방문한 손님 1,781명에게 어제(20일) 저녁 7시 반에 문자를 보내 진단 검사를 받도록 안내했습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526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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