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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기 PD(MBC PD수첩), "국정원이 日우익단체에 정보 제공.. '위안부 합의&#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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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전략) 입국 심사 때 속옷까지 다 벗기라 그래, 라고 우리 국정원 간부가 일본 공안한테 이야기했다는 것 아닙니까?

장호기: 그렇죠.

김어준: (전략) 우리 위안부 단체가 가는데 일본 공안한테 우리 국정원에서 그 사람 팬티까지 다 벗기라 그래. 이건 그쪽 편이죠.

장호기: 그렇습니다.

김어준: 일본 편이죠, 이건.

(중략)

장호기 : 네. 그러니까 단순히 길거리 극우라고 부르는 분들에게 정보가 넘어간 것뿐만 아니라 이렇게 정책 극우라고 부르는 거물급 싱크탱크분들에게도 정보를 제공했고, 심지어 한국에서도 안보 관광 같은 것을 시켜 줘서 북한 정세에 대한 고급 정보들을 제공했다는 게 이번에 저희가 얻은 내용들입니다.

출처: http://tbs.seoul.kr/news/newsView.do?seq_800=20438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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