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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락싸(아스날쟁이 님)

이번 시즌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여느 시즌과는 달리 마지막까지 우승경쟁, 아챔티켓 경쟁, 잔류 경쟁이 치열해서 재미있는 2019 K리그인 것 같습니다.

리그 성적 뿐 아니라 관중수 경쟁 또한 치열한 올해의 K리그, 마지막에는 또 어떤 스토리를 만들어낼까요?

(달리를 언급해서 인천팬들께는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

-   유료관중이 집계되어 연맹 기록에 올라가므로  유료관중 기준으로 집계했습니다.

- 수원과 상주는 이번 라운드에 구단 기준 올시즌 홈 최소 유료관중수를 기록하였습니다.

- 빨간색으로 표시된 숫자는 개막전을 제외한 다른 경기에서 홈 최다관중을 기록한 구단(서울, 수원, 울산, 포항, 상주, 경남, 강원, 제주)의 경우입니다.

(표에 대해 간략히 설명하자면,

- 순위는 현재 리그 승점순위가 아닌 평균관중순위입니다.

-'지난시즌비교'란은 동일 라운드 기준 2018 시즌의 평균관중기록입니다. 

- 유료관중이 집계되어 연맹 기록에 올라가므로  유료관중 기준으로 집계했습니다.

- 빨간색으로 표시된 숫자는 개막전을 제외한 다른 경기에서 홈 최다관중을 기록한 구단(부산, 부천, 전남, 서울E, 아산, 안산)의 경우입니다.

- 지난 2R 게시물에 어떤 분께서 '전남 첫 경기는

전관중 무료개방(원정팬 48명 제외)이었으므로 집계에서 제외하는 게 어떻겠냐'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이를 반영하였고, 따라서 2,270명이라는 기록은 17경기 평균이 아닌 (첫경기를 제외한) 16경기 평균임을 밝힙니다 .

(표에 대해 간략히 설명하자면,

- 순위는 현재 리그 승점순위가 아닌 평균관중순위입니다.

-'지난시즌비교'란은 동일 라운드 기준 2018 시즌의 평균관중기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