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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 재판으로 마지막 양심의 보루인 법원, 법관의 정의가 무너졌다.
이제 대한민국은 언론, 검찰, 법원이라는 양심의 보루가 모두 무너졌다.

대한민국에서 힘있는 자의 양심이 완전히 썩어문드러졌다는 말이다.

기독교의 표현을 빌자면,,
Quo vadis, Domine!
꿔바디스...

대한민국 국민의 처절한 희생이 또 필요한가... 
기득권의 횡포가 포악함을 넘어 인간의 도리조차 무너뜨리고 있다.

대한제국이 멸망한 이유가 판사들의 자의적 판단과 나라 팔아먹음이었는데
100년이 넘게 지난 지금 .. 또 다시 재현되려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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