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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 보일 정도로” 개물림 당했는데…견주 “사랑해서 풀어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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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놀이터를 찾은 견주와 반려견이 인근에 있던 대형견에 물려 중상을 입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피해자는 가해 견주가 “개를 너무 사랑해서 일부러 풀어줬다”고 말했다며 분노를 터뜨렸다.

13일 피해자인 30대 여성 안모씨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9월 30일 오전 10시쯤 서울의 한 반려동물 놀이터에서 발생했다.

해당 반려견 놀이터는 견주들이 반려견을 데리고 오프리쉬(목줄을 착용하지 않은 상태)로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었다.

http://n.news.naver.com/article/081/0003229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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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주 기초수급자라 보상 못해준다고 하고 있고
해당 개 도사견믹스인데 기본접종도 안되어있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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