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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아파트인데...다주택자는 종부세 10배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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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tn.co.kr/_ln/0102_202111230433397271


이번에 부과된 종합부동산세의 핵심은 다주택자들에게 과도한 세금을 물려, 매물을 내뱉게 하겠다는 겁니다.

이에 따라 같은 아파트를 갖고 있어도 주택 수에 따라 부과되는 세금이 최대 10배 이상 벌어지면서, 형평성 논란이 제기됐는데요.

다주택자들은 전세물건을 월세로 전환해 세금을 충당하며 어떻게든 버티겠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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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서울 대부분의 다주택자들은 종부세를 내기때문에, 반지하, 원룸등을 

가리지 않고 대상에 포함이 됩니다.

게다가 다주택자의 경우 같은 시가의 주택을 가지고 있어도 최대 10배의 세금을 내는데,

그래도 월세를 올려서 계속 가지고 있겠다고 합니다.

그러면 왜 매각을 하지 않고 가지고 있으려 할까요?

이유는 다시 양도소득세 때문인데, 서울은 세율이 무려 82.5%이기 때문입니다.






http://www.mk.co.kr/opinion/editorial/view/2021/08/756501/

 그 이전에도 다주택자에게 10~20%포인트 중과해왔는데 '중중과'가 된 셈이다. 최고 세율은 75%로 뛰었고, 지방세까지 합하면 무려 82.5%에 달한다. 양도세율이 80%가 넘는데 누가 집을 팔려고 하겠는가. 매물이 급감하니 집값을 잡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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