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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수준 저하를 걱정하더 그 팀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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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장병수 전 대표는 지난 2011년 이사회에서 "제 9구단 창단은 시기상조다. 리그의 경기력 수준이 심각하게 떨어질 것이다"라며 NC의 창단을 적극적으로 반대했다.'


저러던 그 팀이 리그 수준을 심각하게 훼손시키고 있슴...


근데 연봉이 1위란거에 한번 더 놀라게 됨...


엘지는 매년, 기아는 그래도 몇년에 한번씩이라도 팬들에게 희망을 줌...


결론은 롯데 팬들만 불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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