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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검사, 이방현도 '가짜 수산업자' 슈퍼카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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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렌터카 이용 단서 포착..이 부부장검사, 경북 포항 근무 시절

"주말 이용해 '가짜 수산업자' 명의 고가 수입차 드라이브"

'박영수 포르쉐' 보다 앞선 시점..'비용' 박 보다 많을 듯


'가짜 수산업자'의 전방위 로비 의혹이 수사 중인 가운데 현직 검사인 이방현 부부장검사가 고급 수입 자동차를 제공받았다는 혐의가 새롭게 추가.



한편 경찰은 '건국대 옵티머스' 사건과의 연계 가능성에도 주목. 김경희 전 건국대 이사장을 촬영한 사진 속에 함께 등장하는 박 전 특검과 이 부부장검사, 수산업자 김씨의 혐의가 추가로 확인될 경우 뇌물죄 사건으로 비화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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