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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회개마을 관련 확진자 3백명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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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수백명이 무더기로 확진된

충남 천안의 종교 공동체, 회개마을에서

50여 명이 추가로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모두 285명, 마을 전체 주민의 60% 이상이

감염된 것인데요.

방역당국은 지역 사회 확산을 막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

모두 같은 교회 교인들인데,

제주와 전남 등에서도 관련 확진자가 나오면서

전국적으로 확진자는 3백 명에 육박합니다.

"방역당국은 N차 감염 등 지역 사회 확산을

가장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 마을에서 발생한 확진자의 91.4%는

백신 미접종자였습니다.

1980년대말 교회 신도들이

전국 각지에서 모여 조성된 회개마을은

외부와 교류가 거의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http://tjmbc.co.kr/article/USbAo69qt1Dlg


종교 공동체 이런 마을이 있구나.. 처음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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