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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관이 많지 않아 조금 멀리까지 가서 관람했습니다

어젯밤 12시 10분 상영이었는데 관람객이 저뿐이라서 마이 외로왔어요 *ㅡ.ㅡ* 

실전에 가까운 1대 다수 액션이 주를 이루기 때문에  스타일리쉬한 '짝패'를 기대한다면 다소 실망 할 수 있습니다

강점은 와이어액션을 거의 사용하지 않았다는 것.

정두홍 감독의 뒤를 이을 액션배우가 절실히 필요해 보입니다 

어느 영화든 기존 관객의 관람평과 리뷰는 머릿속에서 지워버리고 보는 편이라서 그럭저럭 볼만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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