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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워크 페스타' /사진=에스팀 제공


패션 콘텐츠 트렌드 기업 에스팀(대표이사 김소연)이 25일부터 나흘간 패션, 미식, 문화가 어우러진 대규모 하이브리드 축제 '2025 강남페스티벌 X 캣워크 글로벌 트렌드 페스타 서울'(이하 '캣워크 페스타')을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캣워크 페스타'는 강남구 개청 50주년을 기념한 '강남페스티벌'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준비됐다. 코엑스 동측 광장에서 진행되는 행사를 통해 강남의 도심을 세계적인 문화 무대로 탈바꿈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패션과 퍼포먼스, 미식과 문화가 한자리에 어우러지는 국내 유일의 하이브리드 콘텐츠 '캣워크 페스타'는 '작업(WORK)이 모여 작품(A한일단조 주식
RT)이 되는 무대'를 주제로 한다.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오픈 페스티벌이다.
행사 메인 프로그램인 하이브리드 패션쇼는 총 8개 브랜드 각각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컬렉션과 감각적인 퍼포먼스가 결합돼 전통적인 패션쇼의 형식을 넘어서는 새로운 장을 연다. 더불어 올해 첫 선보이는 미식 여행야마토게임방법
존 역시 다채로운 미식 브랜드를 통해 방문객들의 오감을 만족하는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개최 전부터 패션과 미식의 조화가 만들어낼 새로운 시너지에 기대가 쏠리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인 슈퍼주니어의 이특과 려욱, 엑소 카이, NCT 127, NCT 드림, 라이즈, NCT 위시, 하츠투하츠는 "K팝이 전 세계를 사로잡고이큐스앤자루 주식
있는 요즘, K패션을 중심으로 K팝과 아트를 아우르는 새로운 K컬처의 흐름이 만들어지고 있다"며 "그 중심에는 바로 '캣워크 페스타'가 있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한 K컬처 플랫폼의 미래 '캣워크 페스타'에 많은 기대 부탁드리며, 함께 '캣워크 페스타'의 성공을 응원해 달라"고 말했다.
이처럼 패션, 미식, 문화까지 패션을 넘어 다양한 브주식계좌개설
랜드 밸류 크리에이터로서 두각을 드러내는 에스팀은 새로운 K패션 플랫폼인 '캣워크 페스타'를 통해 패션과 콘텐츠 트렌드를 리드하는 기업으로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1회와 2회의 '캣워크 페스타'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앞 광장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며 행사의 가능성을 입증했다면, 이번 3회는 강릴게임추천
남의 도시 브랜드를 전 세계에 각인시키는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에스팀은 글로벌 브랜드 패션쇼와 같은 패션 콘텐츠 기획·제작부터 모델, 엔터테이너, 패션 크리에이터, 인플루언서 등 패션 아티스트의 전략적 육성 및 매니지먼트와 나아가 K패션 브랜드 인큐베이팅까지 아우르는 K패션을 대표하는 토탈 패션 콘텐츠 기업이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