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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 최악 경기력인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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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경기를 모두 보았지만 깔끔하게 이긴 경기는 수원삼성 전 밖에 기억이 나지 않네요. 


지난 서울전은 10명과 싸우고 극장골로 이기고. 


모리아스 감독 만나 선수들 개개인 능력이 이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고 알려주는 듯. 


최강희 감독은 그 점을 잘 알고 되도록이면 중간 생략하고 공격을 펼쳤지만 


어설픈 빌드업 축구로 이번 시즌 최악 경기력만 보고 있는 중. 


올시즌 전북은 4강에 들어가도 감사한 시즌이 될 것 같다는.


로페즈 그 정도 인성으로 귀화한다면 난 반댈세. 

아무리 전북현대 팬이라 해도 경기풀리지 않을 때 상대선수와 신경전 벌이는 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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