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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 ost 듣다가 나도 모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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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을 내려올 때 춤을 추고 싶어요.


문제는 매일같이 출퇴근하는 길이 108계단이라는 거.


gary glitter 노래가 정말 기가 막히네요.


조커처럼 리듬에 맞춰 발을 쭉쭉 뻗으면 상쾌할 것 같다는....


이 증상 심해지면 커튼칠 때 자세 나올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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