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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기에 뛸 수 없는 선수 리스트...

- 출처 : Fotmob app

2. 알아두면 경기를 볼 때에 재미를 가질 정보들...

리버풀은 지난 8번의 레스터와의 프리미어리그 홈경기에서, 무패를 기록 하고 있으며,

6승 2무

마지막으로 진 것은 2000년 5월에 0-2로 진 것이 마지막으로 진 경기임...

리버풀은 지금 16경기 연속 승리를 가지고 있으며, 잉글랜드에서 2번째로 긴 연승을 가지고 있음...

1번째는 18경기 연속 승리를 가지고 있는 맨시티 이며, 2017년 12월에 기록하였음...

리버풀은 지난 43번의 홈경기에서 무패를 달리고 있음...

33승 10무

이것은 유럽 5대리그에서도 가장 긴 기록을 가지고 있는 것이며, 잉글랜드 역사상 2번째로 긴 기록임...

1위는 78년 2월부터 80년 12월까지 이어진 레스터의 무패 기록이며 63경기로 되어 있음...

이번 경기는 브랜던 로져스가 리버풀을 떠난 2015년 10월 이후에 처음으로 안필드로 돌아오는 경기가 될 것이며,

이 감독은 리버풀이 가장 우승에 근접을 하도록 만들었었던 감독임...

레스터의 공격수인 제이미 바디는 리버풀을 상대로 하여 7개의 프리미어리그 골을 넣고 있으며,

단지 앤드류 콜(11골)과 티에리 앙리(8골)만이 그보다 리버풀을 상대로 하여 많은 골을 넣었음...

만약 사디오 마네가 골을 넣게 된다면,

그는 프리미어리그에서 50골을 넣을 것이며, 리버풀에서 그는 100경기 출전을 자축할 수 있게 될 것...

그리고 리버풀은 50골을 넣은 선수를 가장 많이 배출한 클럽(10명)이 될 것이며, 이 보다 많은 선수를 배출한 클럽은 없음...

2010/2011 시즌 부터 시작되어온 아스날, 첼시, 리버풀, 맨시티, 맨유 그리고 토트넘으로 이루어진 소위 탑 6의 클럽을 상대로 하여,

가장 적은 시간당 골을 넣은 선수는 세르지오 아구에로(118분)이며, 탑6의 선수들을 제외하면, 제이미 바디(150분)가 가장 앞서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