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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결혼했던 이다영, 임영웅에 DM "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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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 의혹이 불거진 배구선수 이다영이 지난해 가수 임영웅에게 다이렉트메시지(DM)를 보낸 일화가 재조명되고 있다. 당시는 이다영의 결혼 및 학교 폭력 의혹이 알려지기 전이다.

이다영은 지난해 5월 한 유튜브 채널에서 "저 어때요, 영웅 씨? 저 한 번만 밥 사주세요”라고 영상 편지를 보냈다고 말했다. 이다영은 임영웅의 팬이라고 밝혔다.

나아가 그는 한 스포츠 매체와 인터뷰에서도 "엄마랑 '사랑의 콜센타'랑 '미스터 트롯' 보다가 빠졌다"며 "임영웅 씨랑도 연락 자주 하고 싶다. 인스타그램으로 쪽지(DM) 보냈다"고 전했다.

http://n.news.naver.com/article/015/0004614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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