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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지포인트 지분구조 봤더니.. 권남희 대표 지분 0% , 남동생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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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남희 머지플러스 대표이사의 남동생인 권보군씨가 70% 이상의 지분을 소유한 가운데 권강현 전 서강대 교수가 2대 주주로 돼 있다.


24일 세계일보가 입수한 머지홀딩스(머지플러스의 전신)의 주식변동상황명세서에 따르면 2019년 말 기준 최대 주주는 권보군씨다. 권씨는 전체 주식 20만9000주 중 16만2500주를 보유, 지분율이 77.25%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지분을 많이 지닌 2대 주주는 권 전 교수다. 권 전 교수의 지분율은 19.86%(4만1500주)로 나타났다. 권 전 교수는 삼성전자 전무와 서강대 교수 출신이다.


권남희 현 대표 지분은 ‘0’…

특이한 건 현재 머지플러스의 최고경영책임자(CEO) 권남희 대표의 지분이 크게 눈에 띄지 않는다는 점이다. 



http://news.v.daum.net/v/kMMQlYYG8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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