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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물 같은 식사..교도소 같다" 도쿄올림픽 비난한 영국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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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Jap올림픽에 참가한 영국의 경보 선수가 경보 경기가 열리는 삿포로 오도리 공원의 식사와 훈련 환경 등을 비판하고 IOC의 돈놀이에 선수들이 고통받고 있다고 주장.

2일 영국 가디언지에 따르면, 영국 경보 올림픽 대표팀의 톰 보스워스 선수는 지난달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삿포로가 "감옥 같은 느낌"이라고 썼다가 30일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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