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메뉴

 

 

 

 

 

 

 

 

트렌드뉴스

자기가 친 파울볼에 어린이가 맞은거 보고 오열한 야구선수

  • >
  • 포트폴리오 >
  • 트렌드뉴스

본문


작년 5월 30일 메이저리그 컵스 경기중



4회초 알모라가 친 파울타구가 관중석의 여자 아이를 직격





그 장면을 보고 죄책감에 일어나지도 못함.



 


보안요원으로부터 아이는 괜찮을거라는 소리듣고 오열하는 알모라




 




 


 

기사로 봐도 알수있듯이 경기도 못뛸만큼 알모라는 엄청 고통스러워 했음

 




하지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