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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트로이어 (Destroyer, 2018) 스포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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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 키드먼"과 건조한 느낌만 기억에 남는 영화 ,,


아 ,, 처음과 끝이 연결되는 연출도 좋았네요 ,,


그밖에 모든게 아쉬운 영화 ,,


탐욕과 죄책감 그리고 복수 ,, 이런 스토리는 기본적으로 무난한데


중요한건 감정이입이 힘드네요 ,,


니콜 키드먼 과거 사건의 동기도 미약하고, 딸을 남겨두고 파멸에 다다르는 과정도 이해할수 없는 ,,


특히 동료경찰들의 대응은 어이없는 ,,


제일 중요한 인물 ,, 마성의 남자 사일러스 (토비 켑벨, Toby Kebbell) 의 분량과 매력은 안타깝네요


폭풍속으로"의 패트릭 스웨이지"같은 역활을 해줘야 하는데 어림없네요 ,,


각본이 문제인지, 편집이 문제인지 ,, 여튼 아쉬웠던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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