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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회장 아내, 가정부에 고발 당해...“5인이상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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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홍원식 회장의 아내 이운경(69) 고문이 5인 이상 모임을 가진 혐의로 경찰에 고발됐다.
이 고문은 지난 6월19일 서울 성북구 자택에서 5인 이상이 모인 저녁 식사 자리를 주최한 혐의를 받는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http://naver.me/F8KDOX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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