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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십일절페스티벌' 역대 최대 기록 중…첫날 거래액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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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는 행사의 개막을 알렸던 ‘2021 십일절 페스티벌’의 첫날인 지난 1일 하루 거래액이 지난해 같은 날 거래액보다 40% 늘었다고 4일 밝혔다. 이로써 역대 ‘십일절 페스티벌’ 개막일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의 누적 거래액도 지난해보다 20% 늘었다. 구매 회원 수, 판매 상품 수량, 결제 건수 등 모든 지표에서 지난해보다 두자리 수 성장을 기록하면서 역대 최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중략



요기요 1만원권 e쿠폰은 5만장 이상 판매됐고, 롯데리아(3만8000)와 버거킹(3만6000), 배스킨라빈스(3만) 등도 3만장 이상 판매 중이다.

4일 진행되는 타임딜은 △오전 11시, 한화호텔앤리조트 숙박권과 이니스프리 11번가 단독 클리어런스 상품 등이 판매되고 △오후 3시, ASUS ROG 제피러스 게이밍노트북이 십일절 특가에 공개된다.

그 외에도 △오후 7시, LG트롬 24KG 드럼세탁기 △오후 11시, 애플 아이패드 에어 4세대 와이파이 모델 등이 예정돼 있다.

4일 새롭개 공개한 예약구매 상품으로는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LG전자 프라이빗 스마트 스크린 스탠바이미 TV를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http://daily.hankooki.com/lpage/industry/202111/dh20211104110749148000.htm?s_ref=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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