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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 김성수, 56년만에 건국훈장 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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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청산 착착 진행중이네요.

동아일보 초대 사주이자 고려대 총장이었던 김성수의 건국훈장을 박탈했습니다.

지금까지 김성수 포함 친일행적이 드러난 20여명의 건국훈장을 모조리 날렸다네요. 나이수~ 


이게 단순히 명예박탈만은 아닌게, 독립유공자 후손들은 이런저런 혜택을 받거든요. 

건국훈장이 취소되면 이런 혜택도 모두 회수됩니다. 

아쉽게도 기존에 받은 것까지 다 뱉어내게 하는 소급회수는 아니라네요. ㅠㅠ 


사족을 하나 붙이면 친일 개새끼들 훈장박탈에 덧붙여서

그간 묻혀있던 국가유공자들을 발굴해서 후손들에게 혜택을 줬으면 좋겠네요.

독립투사 후손들 진짜 너무 딱하게 삽니다.


친일파 건국훈장 56년만에 박탈시킨 문재인 정부. 

https://m.insight.co.kr/news/14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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