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메뉴

 

 

 

 

 

 

 

 

트렌드뉴스

은평구 주민센터 여성화장실 침입 불법촬영한 군인, 군사경찰 인계

  • >
  • 포트폴리오 >
  • 트렌드뉴스

본문

A씨는 5일 오후 3시30분쯤 은평구의 한 주민센터 여자화장실에 몰래 들어가 불법촬영을 한 혐의를 받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의 휴대전화를 압수하고 신병을 확보했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육군 모 부대 소속 상근예비역 병사로 파악됐으며 바로 군사경찰에 인계됐다.

A씨 신병을 인수한 군사경찰은 A씨 휴대전화를 디지털포렌식하는 등 수사 중이다.

강수련 기자(training@news1.kr)

http://naver.me/59jSy3s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