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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간부 친형, 수억 원대 투기 의혹…LH 깜깜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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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 LH 간부가 친형과 투기를 공모한 정황이 SBS 취재 결과 드러났습니다.

LH 전 임원 이 모 씨의 친형인 A 씨는 2018년 9월 경기도 남양주시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지구' 인근 땅을 배우자와 아들 명의로 9억 원에 매입했습니다.



LH가 대대적으로 전·현직 직원들을 상대로 감사를 실시한 올해 6월까지 본부장으로 재직 중이었는데, 직계만 대상으로 했던 당시 감사에선 이같은 투기 의혹을 걸러내지 못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오늘(26일) 저녁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한지연 기자(jyh@sbs.co.kr)
http://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1&oid=055&aid=0000917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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