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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임시생활시설 간호사, 동료 상대 성범죄 혐의로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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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임시생활시설에서 근무 중인 간호사가 동료에게 성범죄를 저질렀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코로나19 임시생활시설에서 파견 근무 중인 30대 남성 간호사 A 씨가 여성 동료를 강제 추행했다는 신고를 받고 A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8일 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의 코로나19 임시생활시설 숙소에서 잠들어 있는 여성 동료를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시설 내 설치된 CCTV에는 직원들과 술을 마시고 숙소로 들어온 A씨가 여성 동료의 방에 들어가는 모습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http://naver.me/xDs45g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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