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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이어 또" 해군 여중사 성추행 피해 신고 후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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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관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신고한 해군 소속 여성 중사가 12일 오후 부대 숙소에서 사망 상태로 발견됐다고 이날 해군이 밝혔다.

해군에 따르면 숨진 채 발견된 A중사는 최근 같은 부대 B상사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신고한 후 B상사와 분리된 상태였다. 아울러 가해자인 B상사에 대한 군 당국의 수사가 진행되고 있었다.

국방부 조사본부와 해군 중앙수사대는 해당 사건에 대해 철저히 수사, 관련 법에 따라 엄중히 처벌하겠다고 밝혔다.

<중략>

아울러 해군에서는 지난 2017년 해군본부 소속 여성 대위가 상관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한 후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

http://n.news.naver.com/article/088/0000716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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