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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유, 코스닥 입성 첫날 '따상' 터치… YG엔터 시총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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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news.naver.com/mnews/article/417/0000753073?sid=101


에스엠의 자회사 디어유가 코스닥 상장 첫 날 '따상'(시초가가 공모가의 2배로 형성된 뒤 가격제한폭까지 상승)을 터치했다. 공모가 대비 150% 이상 뛰어오르며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시가총액을 압도했다. 


10일 코스닥시장에서 디어유는 시초가 대비 1만4500원(27.88%) 오른 6만6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시초가는 시초가는 공모가(2만6000원)의 2배인 5만2000원으로 결정됐다. 개장 직후 상한가까지 치솟으며 따상에 터치했다. 이날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1조3401억원으로 와이지엔터테인먼트(1조3038억원)를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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