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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퍼드대, "아스트라는 주사 간격이 45주까지 늦춰지면 더 효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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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아스트라제네카 제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면역체계 반응이 주사실시 간격을 최대 45주(10개월)까지 늘릴수록 더 좋아진다는 옥스퍼드대 연구 결과가 나왔다.

28일 공개된 이 대학 연구 결과 아스트라 첫 번째 주사와 두 번째 주사 사이의 시간간격을 10개월만큼이나 연장하면 보호기능의 항체 레벨이 증대한다는 것이다. 또 세 번째 주사가 항체 레벨을 더 부스터(부양)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에서 처음으로 부스터 용 주사가 강한 면역 반응을 유도하며 변이에 대한 활동을 증가시키는 것이 확인되었다.

김재영 기자
kjy@newsis.com

http://naver.me/G4rp4yz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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