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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 국경에 중동 난민 수천 명…서로 '떠넘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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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4&oid=055&aid=0000932670


'유럽의 마지막 독재자'로 불리며 벨라루스를 철권통치해온 루카셴코 대통령이 각종 제재에 대한 보복으로 유럽을 혼란에 빠뜨리기 위해 난민들을 국경으로 내몰고 있다는 겁니다.


[루카셴코/벨라루스 대통령 : 중동에서 비행기를 타고 벨라루스로 건너온 뒤에 국경으로 간 사람들입니다. 그들을 도와야 합니다. 폴란드, 독일, 우크라이나에서 환영해줘야 합니다.]


유럽연합은 벨라루스에 대한 추가 경제 제재를 검토하고 있지만, 러시아의 지원을 받고 있는 벨라루스를 굴복시키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어서 난민 떠넘기기 분쟁은 격화될 전망입니다.



선진국에서 혜택받겠다고 남의나라 국경 공격하는 난민이나 그 난민들 이용해서 독재에 대한 EU 제재를 복수하려는 벨라루스 대통령이나 전부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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