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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게요" "매직한 하루 되시길" 디즈니플러스의 엉성한 고객상담은 진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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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관계망서비스(SN)에서 확산 중인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디즈니플러스의 ‘엉성한’ 고객 상담은 공식 채널과 나눈 실제 대화로 확인됐다. 디즈니플러스 측은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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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 갱신 일을 확인하는 데는 총 55분이 소요됐다. 상담직원은 “디즈니를 이용해주셔거 감사합니다” “매직한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등 어설픈 문장을 나열하며 상담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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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플러스 측은 “해당 글에 등장하는 상담창구는 공식 창구가 맞는 것으로 보인다”며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다만 상담창구 운영국가, 상담직원 고용 형태 등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지 않았다.


경향신문
이유진 기자
http://m.khan.co.kr/it/it-general/article/20211116131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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