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메뉴

 

 

 

 

 

 

 

 

트렌드뉴스

송영길 “윤석열, 가장 불공정하게 출세···文, 특혜 준 건 사실”

  • >
  • 포트폴리오 >
  • 트렌드뉴스

본문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향해 “공정의 가치를 내세웠지만 정작 가장 불공정하게 출세한 사람”이라고 날을 세웠다.

송 대표는 이날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한직에 있던 사람이 서울중앙지검장으로 고속 승진·발탁됐고 검찰총장이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윤 전 총장은 사법연수원 23기고 문무일 전 검찰총장은 18기다. 기수 5개를 뛰어넘었다”며 “완전 불공정한 특혜를 받아 한직에 있던 분이 서울중앙지검장과 검찰총장이 된 것”이라고 비판했다.



송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이 특혜 인사를 했다는 말이냐”는 질문에는 “특별한 혜택을 준 것은 사실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나는) 애초부터 윤 전 총장의 검찰총장 임명을 반대했다”며 “‘특수부 출신인 윤 전 총장은 (검찰총장 자리에) 맞지 않다’며 여러 가지로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고 강조했다.

출처 : http://www.sedaily.com/NewsVIew/22OSLHXMNY










망길이 이제는 대통령까지 들이받네

이판사판이다 이건가

아님 폰떼기 세팅완료해놔서 너무 자신만만하나

경선 이겨봤자 재명이 대통령 못할것 같은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