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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군용기엔 0명…우리 軍은 391명, 작전명 '미라클'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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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접근 문제는 우리 외 현지인 철수를 고려하는 모든 나라에 해당하는 애로사항이었다. 앞서 독일 정부도 현지 조력자들 800명의 수송을 위해 수송기를 카불로 보냈으나 대부분의 인원이 공항으로 오는데까지 실패하면서 10명 규모밖에 이동을 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벨기에 정부는 한명도 군용기에 태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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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0&oid=008&aid=0004636494


-정부 미국등 주요 우방국 물론 카타르,터키,파키스탄 주변국이랑 접촉해서 이송 계획 협조 확보 

-정부 현지 조력자들에게 다양한 경로 이송 제시

-공항접근 현지인 철수 고려하는 모든 나라 애로사항 (독일 800명 수송하려고 수송기 보냈으나 공항 오는데 실패해서 10명 이동한 적 있음, 벨기에는 한명도 군용기 못태운 적도 있음) 

-미국 주도 20개국 외교 차관 회의에서 관련 호소 나옴 (미국 국무부 부장관이 해결책 제시(버스 이동)

-우리 정부 가장 먼저 버스 확보 

-버스 6대 나눠 카불공항 도착(진입하는 동안 탈레반군,미군 검문 있었음,미국 도움이 컸다-박수현 국민소통수석피셜) 

-카불공항내외 아프간 주민 2만명 있음(첫날 공항 진입 혼잡해서 공항안으로 들어온 아프간 협력 인원 2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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