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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의원은 "대장동 개발 건은 또한 칭찬받아 마땅한 일"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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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v.daum.net/v/20210916173503423


우 의원은 "민주당 동지라면 아픈 가족사의 주름을 한 번 헤아려주시는 것이 기본 의리 아니겠냐"며 "가족사까지 악용해 선거 소재로 삼아서야 어찌 원팀이라 할 수 있냐"고 따졌다. 

우 의원은 "대장동 개발 건은 또한 칭찬받아 마땅한 일"이라며 "민간업자에게 고스란히 넘어갈 땅을 회수해 공영개발 방식으로 바꿔 민간에게 넘어갈 1조가 넘는 개발이익 중 5000억을 넘게 환수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어찌 이 건을 MB와 비교할 수 있으며 감옥은 웬말이냐"며 "도를 지나쳐도 한참 지나쳤다. 경선에 패배해도 이재명 후보를 인정하지 않겠다는 의지로 읽어도 할 말 없는 주장"이라고 일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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