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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코로나 4차 확산에 리그중단 논의.. 진짜 중요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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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계와 팬들 사이에서는 안타깝지만 터질 것이 터졌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지난해부터 계속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프로야구는 144경기 체제에서 정상적인 일정을 강행해왔다. 프로야구 구성원들의 노력과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하지만 여전히 끝이 보이지않는 코로나 상황으로 인하여 야구계 전체의 피로감이 높아진데다 일각에서는 곳곳에서 방역의식이 조금씩 느슨해지는 조짐도 드러났다.

안전지대로 꼽히던 KBO리그의 코로나19 관리에 본격적으로 구멍이 뜷리기 시작한 것은 지난달 말부터다. 6월 28일 kt 코치와 두산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실이 알려졌고, 그 여파로 두 팀이 치르기로 예정된 프로야구 경기들이 취소됐다. 코로나19 여파로 KBO리그 경기가 취소된 첫 사례였다.

이때만 해도 여파가 크지는 않았다. 당시 kt와 두산 선수단이 모두 검사를 받은 결과 음성 판정이 나오며 추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두 팀 모두 큰 타격없이 다시 리그 일정을 소화하는듯했다.

하지만 일주일 만에 무려 5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며 상황이 다시 심각해졌다. NC는 8일 선수단이 이용한 서울 원정 숙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며 검사 결과 무려 3명이 집단 양성 반응을 보였다. NC와 지난 6일과 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경기를 치른 두산도 2명이나 코로나19에 감염됐다. 특히 최근 확진 판정을 받은 몇몇 인물들의 경우 방역 수칙을 위반했다는 지적도 받고 있다. 위기의식을 느낀 KBO는 지난 10일 KBO리그 1군 전 선수단에게 전수검사를 실시할 것을 결정하기도 했다.

KBO의 코로나19 대응 통합 매뉴얼에 따르면 확진자가 나온 구단에서는 방역 당국의 역학 조사가 끝날 때까지 선수단이 격리되어 결과를 기다려야한다. NC와 두산은 지난 8일 이후 모든 경기가 취소된 상태다. 자연히 두 팀과 경기가 예정된 상대팀들도 경기를 소화할 수 없게되며 프로야구 일정이 대폭 꼬였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http://sports.v.daum.net/v/kk3cXKQRuI


애초에 경기 수 좀 줄이고 시작하지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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