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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좌표체계 도쿄 기준→세계 기준으로 변경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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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관공서에서 보유하고 있는 지적도면 등의 위치 기준 체계가 일본 도쿄 기준에서 세계 표준으로 변경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013년부터 8년여 만에 전국 지적도면 약 70만 장의 위치기준을 바꾸고, 지적도면과 임야도면의 등록을 모두 마쳤다고 오늘(29일) 밝혔습니다.

우리나라는 지난 1910년부터 일본의 도쿄 원점을 기준으로 된 좌표 체계를 이용해 왔는데, 이 체계는 세계 표준 체계와 약 365미터 가량 차이가 났습니다.

과거 일제 강점기에 토지 수탈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우리나라 지적도면은 당시 측량기술의 한계와 제약에 의해 일본 도쿄를 기준으로 위치를 결정하였고, 이렇게 만들어진 지적공부는 토지소유권 확인과 지적측량 등에 사용돼 왔습니다.

국토부는 "이로써 1910년 일본의 동경원점을 기준으로 제작된 지적공부는 110년 만에 국제 표준의 세계측지원점으로 변환 및 등록을 완료하게 되면서 지적공부의 일제 잔재를 완전히 청산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http://n.news.naver.com/article/056/0011072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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