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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교사 삼지 못하면 망하는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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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렬이 전두환에 대해 칭송 했을때 
'아, 이새끼 진심 꼴통이구나' 를 느꼈다.
현재 '
미얀마 유혈사태'가 버젓이 일어나고 있는 중인데도 그따위 소리를 지껄이다니.
거기에 더해 

우리나라보다 여러 도표상 앞서있던 브라질이 
사법쿠테타로 정권탈취 당한 후 어떻게 좆망테크를 타고 있는지 실시간으로 보면서도.
윤석렬을 지지하는 것들의 꼬락서리를 보면 몸서리가 처지게 두렵다. 

이익이 된다면. 
그들 무리의 정권하에서 잘 처먹고 잘 산다면 그들을 지지하는 거에 뭐라 못하겠지만.
젊은 기레기새끼들부터 그런 것들의 농간에 놀아나는 것들을 보다보면 답이 않보인다는 거다.

최근 보면
문재인대통령, 민주당, 이재명후보 등에 
적개심을 품고 있는 것들을 보다 보면,
이유가 없어. 그냥 싫은 거더라.
그런 모자른 것들에겐 어떤 설명과 설득이 먹히지 않는다는 걸 깨달았다.
그저 지들 몸으로 스스로 체험하는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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