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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발찌 훼손 후 도주 남성…여성 2명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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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추적 전자장치인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한 50대 남성 강 모 씨가, 경찰에 "여성 2명을 살해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강 씨는 경찰에 "여성 2명을 살해했다"며 자신의 자택 등을 범행 장소로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피해 여성 시신 2구를 확인하고, 강 씨의 자택 등에 수사관을 보내 살인 사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특수강제추행 혐의로 징역을 살고 올 5월 출소한 강 씨는 전자발찌를 착용하고 있었는데, 그제(27일) 저녁 5시 30분쯤 서울 송파구 신천동의 거리에서 장치를 끊고 도주했습니다.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0917618?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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