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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군 최초 보병소장·공병 병과 첫 여성 장군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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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정정숙 여군 최초 보병소장, 강영미 공병 병과 첫 여성 장군. ⓒ국방부

여군 최초 '보병 소장'과 공병 병과 첫 여성 장군이 탄생했다.

정부는 이를 포함한 2021년 후반기 군 장성급 장교 인사 결과를 9일부로 단행했다고 밝혔다. 문재인 정부 마지막 군 장성 인사다.

여군들의 약진이 눈에 띈다. 정정숙(여군사관 36기) 준장은 여군 최초로 보병소장으로 발탁됐다. 강영미 대령은 공병 병과 여군 최초로 장군으로 진급했다. 강점숙 국군간호사관학교 대령은 소장으로 진급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2&oid=310&aid=000009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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