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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공채 6기 개그맨 안수미, '소녀시대 태연 피해' 부동산 사기 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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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텐아시아 취재 결과 유명 개그맨의 정체는 안수미로 밝혀졌다. 그는 2009년 KBS 6기 공채 개그맨으로 연예계 데뷔했다. 동기로는 배동성, 김현영, 서현선, 서인석 등이 있다.

현재 네이버 블로그 '땅부자 해킹스쿨'을 운영 중인 안수미는 도쿄 TV, TBS 한국지사 PD로 활약하다가 키이스트 일본특별팀 팀장, 한류 아이돌 AXM 제작 등의 이력을 내걸고, 투지 토자 전문가를 자처하고 있다.

그는 스스로를 "연 수익 평균 63% 역세권 토지투자 전문가"라며 "부자들만 알고 있는 땅투자 해킹기술을 알려드린다"고 소개하고 있다.

안수미는 지난 4월 "LH투기 사건 이후 공유지분 투자에 부자들이 몰리고 있다"며 조각 피자를 놓고 "이게 공유지분이다. 이 조각 피자를 먹는다고 한 판의 피자 맛과 다르냐"고 설명하기도 했다.

http://naver.me/x0aQsT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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